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9.1℃
  • 연무서울 6.6℃
  • 박무대전 5.0℃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10.5℃
  • 맑음창원 8.9℃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0.7℃
  • 맑음통영 8.7℃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9.5℃
  • 맑음진주 4.4℃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2.2℃
  • 맑음김해시 9.5℃
  • 맑음북창원 9.7℃
  • 맑음양산시 9.1℃
  • 맑음강진군 4.5℃
  • 맑음의령군 3.9℃
  • 맑음함양군 2.8℃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창 2.5℃
  • 맑음합천 6.3℃
  • 맑음밀양 7.3℃
  • 맑음산청 4.7℃
  • 맑음거제 8.7℃
  • 맑음남해 11.2℃
기상청 제공

진천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순항

참여율 기업 92%·소상공인 98%…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 안착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기업 분야는 목표 인원 7천806명 대비 연인원 7천168명이 계약을 체결해 92%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소상공인 분야는 목표 1만 8천216명 가운데 연인원 1만 7천775명이 계약을 체결해 98%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사업 기간이 연말까지인 점을 고려할 때 매우 빠른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업은 구인난과 경영난을 겪는 기업, 소상공인과 시간제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 인력을 연결해 하루 4~6시간 단위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소·중견 제조기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은 물론 소상공인까지 참여 대상에 포함되며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통해 사업주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근로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근로자는 근무 여건에 맞는 시간제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근로계약 체결과 4대 사회보험 가입을 기반으로 운영되면서 영세사업장의 고용 여건 개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박지현 군 경제과 주무관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연말까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