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현장 조사를 수행할 유능한 조사요원 43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지정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사천시가 모집하는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7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32명으로 총 43명이다.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비대면 조사 트렌드와 사업체의 편의를 고려해 '스마트조사관리자' 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
온라인조사 우선 실시기간(6월 1일~6월 11일) 동안 스마트조사관리자를 배치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사업체의 문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참여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사천시청 정보통신과 및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4월 27일 이후 사천시청 누리집에 공지되며, 선발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SMS)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지도를 새로 그리고 맞춤형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책임감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조사요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정보통신과 AI데이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