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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 남부 3군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울타리를 세우다.

남부3군 교원 60명 대상, 맞춤형‘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 연수’개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영동교육지원청은 3일, 학교지원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 남부 3군(보은·옥천·영동) 소속 유·초·중·고등학교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일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새롭게 도입된 ‘교육활동 보호 종합지원 2.0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 관련 현장 경험이 풍부한 법무법인 파랑의 이형재 변호사를 초빙하여 '학교에서 지역으로, 방어에서 보호로'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특강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활동 보호 패러다임의 변화와 업무 담당자의 역할’,‘최근 판례로 분석하는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의 차이점’, ‘사안 발생 시 위기를 극복하는 학교 초기 대응 매뉴얼’,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줄 교육지원청 및 전문가 네트워크 활용법’으로 이루어졌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까지 각 학교로부터 실제 겪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 및 딜레마 상황에 대한 ‘사전 질의서’를 접수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수 당일에는 남부 3군 현장에 꼭 맞는 ‘맞춤형 Q&A 및 딜레마 토크’ 시간을 가져 담당 교원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영동교육지원청 김보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침해 사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굳건히 다질 것”이라며,“현장 업무 담당자들과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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