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가 오는 4월 10일 ‘고객의 날’을 맞아 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및 복지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리 보는 어린이날’이라는 테마 아래, 영유아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전: 마음 건강 챙기고, 세대 간 벽 허물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평소 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버스 내애서 스트레스 검진 및 우울·불안 자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전문가와의 1:1 정신건강 상담을 통해 지친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전 10시부터는 1층 로비에서 남부노인복지관 선배시민봉사단 ‘발리하모니’의 우쿨렐레 공연이 펼쳐진다.
친숙한 동요와 가요 메들리로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노인인식개선 메시지 쓰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세대 간 이해를 돕는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간식도 제공될 예정이다.
◈오후: 오감 만족 문화 체험과 화려한 공연
오후에는 본격적인 문화 예술 체험이 이어진다.
‘울주문화배달 더하기’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는 ‘소원을 담은 오르골’ 공예 체험은 오후 4시 30분과 5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전 접수된 각 15명의 참가자가 자신만의 음악 상자를 직접 제작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행사의 대미는 오후 6시 로비에서 열리는 ‘매직 벌룬쇼’가 장식한다.
30분간 펼쳐지는 화려한 마술과 풍선 아트 공연은 어린이날을 미리 맞이한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할 전망이다.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
울주종합체육센터 정정화 관장은 “고객의 날을 맞아 단순한 운동 시설의 의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정신건강 검진부터 문화 공연까지 내실 있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봄날의 활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주종합체육센터 안내데스크 및 카카오톡 공식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