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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파도를 타고 세계로”, 부산시 'K-ICT WEEK in BUSAN' 참가기업 모집

4.13~7.31.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 종합 행사인 '2026 K-ICT WEEK in BUSAN' 참가 기업 모집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행사인 '2026 K-ICT WEEK in BUSAN'의 참가 기업을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K-ICT WEEK in BUSA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미래 선도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로 ▲기업 성장 ▲인재 정착 ▲시민 체감이라는 3대 가치를 아우르는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비즈니스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마케팅과 판로 개척 기회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지난해 바이어 상담액 937억 원, 계약액 37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계약액이 97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가능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AX Wave in BUSAN, AX 혁신 거점 부산’을 주제로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와 합동 개최해 행사 간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을 추진한다.

 

공공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공공 밋업(Meet-Up)’ 프로그램을 확대해 민간 기업의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간담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반영하고, 국내외 바이어 80여 명과의 사전 매칭 및 사후 관리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부산 AI 페스티벌'을 연계 개최해 시민들의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감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AX)의 동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부산에서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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