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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지역 출판사 손잡고 ‘작가 릴레이 북토크’ 운영

작가·독자 소통으로 책 읽는 지역 사회 분위기 확산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4회에 걸쳐 시민도서관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부산 출판사와 연계한 ‘문화가 있는 날에 만나는 작가 릴레이 북토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출판사와의 협력을 통해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출판문화를 활성화하며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토크는 4월, 6월, 8월, 10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4월 29일에는 해피북미디어와 조화진 소설가의 ‘여행의 마음’을 시작으로, 6월 24일에는 호밀밭 출판사와 양민호·최민경 작가의 ‘쓰잘데기 있는 사전’, 8월 26일에는 퍼스카인드홈 출판사와 이시경·마손 작가의 ‘적어도 둘이라 좋아’, 10월 28일에는 산지니 출판사와 임회숙 작가의 ‘그들 곁으로’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각 행사 3주 전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첫 북토크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릴레이 북토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지역 작가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출판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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