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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중학교 지원장학 운영

4월 중 중학교 대상…학생 배움 중심 수업·평가 내실화 지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지난 6일부터 2주간 중학교 대상 지원장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장학은 단위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새 학년도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초학력 보장, 학생 생활교육, 교실수업 개선과 더불어 수업과 평가의 연계를 강화하고 평가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함께 점검하고, 교원들과의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이 과정에서 학교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수업 개선과 학생 배움 중심 수업·평가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학교 간 협력적 성장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각 학교의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수업과 평가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맞춤형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지원장학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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