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3.6℃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2.4℃
  • 맑음울산 11.0℃
  • 맑음창원 12.5℃
  • 맑음광주 ℃
  • 맑음부산 13.8℃
  • 맑음통영 14.0℃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4.4℃
  • 맑음진주 13.5℃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3℃
  • 맑음김해시 13.2℃
  • 맑음북창원 12.6℃
  • 맑음양산시 14.7℃
  • 맑음강진군 13.5℃
  • 맑음의령군 12.4℃
  • 맑음함양군 12.0℃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창 11.5℃
  • 맑음합천 13.4℃
  • 맑음밀양 12.6℃
  • 맑음산청 11.7℃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3.8℃
기상청 제공

나주시, ‘나주방문의 해’ 맞아 봄꽃 식재·환경 정비 총력

주요 도로 잡목 제거와 가로수 정비 병행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봄꽃 20만 본 식재와 도심 환경 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나주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꽃 식재와 도시환경 정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한 꽃은 시 직영 양묘장에서 생산한 금잔화, 페츄니아, 비올라 등 17종 20만 본이다.

 

시는 주요 교통섬 6개소와 대형 화분 등에 봄꽃을 배치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개 읍면동에 봄꽃을 배부해 주민들이 유휴부지와 공용 화단을 직접 가꾸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도심 환경 정비도 병행해 주택가 인근에 무분별하게 자라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잡목을 제거하고 혁신도시 진출입로 3개소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아울러 송월동, 공산면, 남평읍 등 주요 도로 구간에서는 가로수 수형 조절 사업을 추진해 보다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구축했다.

 

나주시는 역사 자원과 계절 경관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조성에도 나섰다.

 

반남 고분군 일원에는 대규모 백일홍 꽃단지 조성을 위한 파종을 마쳤으며, 개화 시 역사적 경관과 어우러진 특색 있는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 나주’ 이미지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 전반의 환경 개선을 통해 활력 넘치는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X의 사생활] 투견부부 진현근 "부부싸움 때마다 경찰 와, 전처에 맞아 안와골절...상견례 땐 뺨 맞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투견부부’의 감정 전쟁에 황당함을 드러내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조언으로 흐름을 단단히 잡는다. 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이후에도 이어진 파국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김구라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길연주를 보자마자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지난주 방송을 소환한다.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며 시작부터 ‘노필터 입담’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후 진현근이 VCR을 통해 등장, ‘소개팅 어플’로 시작된 길연주와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 결혼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다. 그는 길연주는 몰랐던 5천만 원 빚을 고백하며 복잡했던 과거를 꺼낸다. 앞서 배우자의 빚 문제에 “진짜 돌아버린다”고 ‘격공’한 김구라는 이날은 “진현근 씨가 아주 잘못한 건 맞다”면서도 “그런데 길연주 씨도 ‘이숙캠’을 통해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유가 있다”고 짚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