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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시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 공모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6월 말까지 누구나 참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시민들의 참신한 생각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시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 생각(아이디어)’를 오는 6월 말까지 공모한다.

 

시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은 시민이 직접 학교 현장과 울산교육 전반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이다.

 

울산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교육예산사업 정책 생각(아이디어)’로 학교 현장과 울산교육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체감도가 높은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둔다.

 

제안서 제출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울산교육청 누리집 ‘교육재정한눈에-시민참여예산’ 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우편 ․ 방문 또는 팩스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시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타당성 검토와 심의를 진행한다.

 

이후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돼 시행된다.

 

울산교육청은 우수작으로 선정된 제안자 3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최종 심사 과정에서 탈락한 제안자에게도 이동통신(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송일종 정책관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교육 사업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각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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