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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민‧관‧군‧경‧소방 유기적 협력체계 강화로 통합방위태세 확립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위협 및 중동지역의 전쟁 지속 등 국제적 안보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울산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시의회 의장, 오세웅 제53사단장, 유윤종 울산경찰청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지휘관, 구군 및 관내 주요기관 및 업체 비상계획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지난해 통합방위 성과와 올해의 추진 방향 및 추진과제 발표, 대규모 가스·정유기지 폭발 시 대응 방안에 대한 기관별 심도 있는 토의 등이 진행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필요성에 대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석유화학공단 및 원전을 비롯한 핵심 산업시설들이 위치한 산업수도로 울산의 안보는 곧 대한민국의 안보와 직결된다”라며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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