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4.0℃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13.6℃
  • 맑음대전 14.4℃
  • 맑음대구 15.0℃
  • 맑음울산 16.1℃
  • 맑음창원 15.4℃
  • 맑음광주 14.8℃
  • 맑음부산 15.7℃
  • 맑음통영 16.6℃
  • 맑음고창 13.6℃
  • 맑음제주 14.4℃
  • 맑음진주 15.1℃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12.5℃
  • 맑음금산 14.5℃
  • 맑음김해시 16.9℃
  • 맑음북창원 18.0℃
  • 맑음양산시 18.1℃
  • 맑음강진군 16.0℃
  • 맑음의령군 15.4℃
  • 맑음함양군 15.0℃
  • 맑음경주시 17.0℃
  • 맑음거창 14.9℃
  • 맑음합천 16.7℃
  • 맑음밀양 16.6℃
  • 맑음산청 15.3℃
  • 맑음거제 16.1℃
  • 맑음남해 15.7℃
기상청 제공

경남도, 2026년 미래교육 혁신모델(G-NEXT) 구축 지원사업 공모

도내 초·중·고 15개교 선정, 학교당 2천만 원 이내 지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경상남도교육청, 시·군과 협력해 ‘2026년 미래교육 혁신모델(G-NEXT) 구축 지원사업’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교육 혁신모델(G-NEXT) 구축 지원사업은 경남의 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직접 설계·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자원과 산업을 교육과 연결함으로써 경남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경상남도 내 초·중·고등학교는 학교 소재지 시·군 교육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5개교 내외를 선정해 학교당 2천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 초등 2개교, 중등 3개교, 고등 10개교 선정을 목표로 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 규모는 시군별 학교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창원·진주·김해·거제·양산은 5개교 이내, 그 외 시군은 3개교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에서 시·군을 통해 도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와 교육청은 5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비를 교부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6개 시군 10개 고등학교가 참여해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과를 거뒀다. 삼천포중앙고는 독서·예술 특화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교육부 공모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됐으며, 창원남고 동아리는 전국과학탐구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사업 참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대폭 확대·개편했다. 고등학교에서 먼저 혁신 모델을 구축해본 결과 학교 현장의 변화가 확인된 만큼, 올해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대상을 넓혀 더 어린 학령부터 미래교육 혁신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가는 방향으로 사업을 발전시켰다.

 

프로그램 구성도 기존 5개 유형에서 7개 프로그램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디지털 도구 활용 문해력 증진 ▲마음챙김 기반 사회성 강화 ▲경제 교육 등 3개 프로그램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갖춰야 할 기초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기존 ▲지역자원 연계 특화▲공동학교 운영▲글로컬 상생 교류▲지역 전략산업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되며, 각 학교는 7개 중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발전특구 미지정 시군 소재 학교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간 균형도 함께 고려했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G-NEXT 사업은 경남의 학교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직접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초·중학교까지 대상을 넓히고 AI 시대에 꼭 필요한 기초역량 프로그램을 새로 추가해 더 많은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구해줘! 홈즈] 박신혜, 이민정, 손예진 등 톱스타들 웨딩 책임진 유명 헤메숍 임장!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의 ‘스드메 로드’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친목 모임 ‘94즈’ 단짝인 ‘결혼 잘알’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결혼 알못’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펴보고, 나아가 그들의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들여다보며 ‘요즘’ 결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이들은 웨딩의 필수 코스, 헤어&메이크업숍 임장에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김숙이 10년 넘게 다닌 단골 숍으로 알려진 이곳은 박신혜, 이민정, 손예진 등 톱스타들의 웨딩 메이크업을 담당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매년 약 3,000쌍의 신랑과 신부의 헤어&메이크업을 진행한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오랜 단골로서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김숙은, ‘웨딩 헤메’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짚어낸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세심한 디테일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