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4℃
  • 구름많음강릉 13.3℃
  • 박무서울 10.9℃
  • 대전 10.2℃
  • 맑음대구 20.2℃
  • 맑음울산 23.3℃
  • 맑음창원 22.9℃
  • 흐림광주 11.8℃
  • 맑음부산 21.4℃
  • 맑음통영 19.3℃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4.9℃
  • 맑음진주 20.4℃
  • 구름많음강화 12.1℃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0.5℃
  • 맑음김해시 23.2℃
  • 맑음북창원 22.8℃
  • 맑음양산시 24.3℃
  • 흐림강진군 15.8℃
  • 맑음의령군 19.8℃
  • 구름많음함양군 14.0℃
  • 맑음경주시 21.2℃
  • 맑음거창 17.0℃
  • 맑음합천 19.2℃
  • 맑음밀양 23.1℃
  • 맑음산청 17.0℃
  • 맑음거제 19.3℃
  • 맑음남해 18.3℃
기상청 제공

의령군,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경남 의령군이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의령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의령군은 2023년과 2024년 공약이행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군 최초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말 기준 △공약이행 완료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령군은 총 100점 만점의 절대평가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최고 등급인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군은 공약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 공개와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공약 추진의 신뢰도를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약을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정책자문단을 강화하고 주민배심원 제도를 운영하며 공약 이행 전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왔다.

 

현재 군은 민선8기 공약으로 농촌협약 공모사업 유치, 청년 커뮤니티 시설 조성, 궁류총기사건 추모공원 조성,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약이행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옥상에서 부적 태우나?! 이솜, 언니와 강제 이별? 역대급 가슴 시린 엔딩 예고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이 결국 언니 황보름별과 이별을 하게 되는지, 유연석이 옥상에서 부적을 태우는 현장이 공개되며 역대급 가슴 시린 엔딩이 예고됐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 한나현(이솜)은 신이랑(유연석)의 몸을 빌린 언니 한소현(황보름별)과 기적적으로 재회하고 서로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오늘(10일), 9회 본방송에서는 두 자매가 애틋하고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그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가족사가 밝혀질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일찍 세상을 뜨는 바람에 하지 못했던 한소현의 버킷리스트가 담겼다. 한복입고 궁투어와 별이 보이는 곳에서 캠핑 등 한나현은 그토록 그리워한 언니와 그 소박한 리스트를 채우며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행복을 만끽한다. 차갑기만 했던 한나현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지만, 그럴수록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없음을 아는 시청자들에겐 더욱 처연한 슬픔으로 다가온다. 한소현 역시 그 운명을 받아들이는 듯하다. 신이랑에게 “내가 여기 있으면 안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