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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SNS 트래블리더와 함께하는 감성 팸투어 운영

바다 · 도시 · 문화가 어우러진 봄 여행... 창원의 매력을 기록하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트래블리더(대학생 기자단 등) 15명을 초청해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팸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참가자들이 창원의 봄을 직접 경험하고 바다와 도시,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창원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첫째 날에는 진해의 시간을 따라 걷는 ‘군항문화·근대역사 탐방’을 시작으로,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진해보타닉뮤지엄을 방문한다.

 

이어 저녁에는 바다 위에서 즐기는 요트투어를 통해, 봄밤의 바다와 도시의 야경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를 둘러보며 도시의 활기를 느끼고, 이어 마산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여행을 이어간다.

 

또한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창원 관광의 매력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청년층의 시각에서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창원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봄철 관광객들에게 창원만의 감성적인 여행 경험을 제시하고, SNS를 통한 콘텐츠 확산으로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의 봄은 단순히 보는 풍경이 아니라, 직접 걷고 느끼며 기억에 남는 여행”이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창원의 매력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담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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