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4월 9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제4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본사업 시행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5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해 건강상태와 생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정 서비스 연계를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퇴원환자 연계 대상자가 포함되어 의료와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중점 논의했으며, 지역 의료기관(서귀포의료원, 재택의료센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밀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서귀포시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긴급돌봄, 식사지원, 댁내 안전손잡이 설치 등 대상자의 상태 변화에 맞춘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는 퇴원 전 단계부터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대상자의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퇴원 즉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한 분 한 분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