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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축구로 하나된 시민…제20회 시장기 축구대회 성공적 개최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을 열고 본선 경기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 행사로, 축구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3월 29일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본선과 결선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총 32개 팀, 2,250여 명이 참가하며 남양주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축구대회로서 위상을 보여줬다.

 

이날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축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경기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을 포함한 관내 16개 축구장에서 분산 개최됐다. 일반부와 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된 경기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응원과 교류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체육 활동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장기 축구대회는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준일 남양주시축구협회장은 “많은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구가 남양주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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