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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권한대행,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경남도청 방문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67건, 723억의 국·도비 지원 요청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난 4월 10일 2027년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도자율)편성 및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경상남도청을 직접 찾아 예산담당관을 비롯한 관계 부서를 연이어 방문하여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했다.

 

류해석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박성규 경상남도 예산담당관에게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67개의 사업, 723억 원 규모의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도 관계자는 “고성군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제안에 공감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답했다.

 

고성군은 특히 국·도비 확보가 절실한 대형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부서를 직접 방문하여 부처 간 긴밀한 협의를 이끌어 내는 등 현장을 누비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발 빠른 행보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신규 건의 사업으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고성군 공룡엑스포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 △송학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봉림농어촌마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생활밀착형숲 조성 △농업기술센터 교육시설 기능보강사업 △미생물배양연구소 리모델링 △농촌지도기반 조성이 포함됐으며, 계속사업에는 △마동호 습지센터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 △인증부표 보급 지원 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제안됐다.

 

류해석 권한대행은 “군수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경상남도와의 긴밀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고성군 현안 사업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예산 반영을 이끌어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여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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