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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청년 채용기업에 월 150만원 청년 인건비, 기업 멘토수당 5만원 지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9~45세)이 기업의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남해군 소재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이며, 지원 규모는 총 2명(2개 기업 각 1명 예정)이지만 한 기업이 청년 2명을 채용할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5월 4일까지 군청 경제과를 방문 또는 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1개월 이내 남해군일자리센터나 워크넷 등을 통해 청년을 공개 채용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2026년 최저임금 기준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여 신규 고용한 청년에게 3개월간 일경험(인턴) 프로그램 운영 및 급여를 지급한다.

 

또한 지원금 한도 초과 급여 및 사회보험 등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이후 남해군에 운영 결과를 제출하면 청년 1인당 매월 150만원씩 최대 3개월 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멘토로 지정된 기업 직원에게는 매월 5만원씩 최대 3개월 동안 멘토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서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은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기업은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 영입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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