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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화학과 대학원생 3명, 대한화학회서 포스터상 수상

학생 주도 연구 성과로 연구 경쟁력 입증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과 최명룡 교수(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장)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 3명이 4월 15~1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7회 대한화학회 학술발표회’에서 포스터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주인공은 석·박사통합과정 정시언, 석사과정 김장윤, 박사과정 사라냐 칸난 안바라수 씨로 정시언 씨와 김장윤 씨는 우수 포스터상, 사라냐 칸난 안바라수 씨는 대학원생 선정 포스터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 연구실에서 3명의 학생이 동시에 포스터상을 수상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과의 탄탄한 연구 기반과 활발한 연구 활동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대한화학회는 1946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화학 학회로, 매년 봄·가을 학술발표회를 통해 국내외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학술발표회에도 전국 대학과 연구소, 산업체 연구자들이 참여해 1000편 이상의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최명룡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각자의 연구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쌓아온 노력의 결과”라며 “연구실 내에서 서로 협력하고 시너지를 만들어온 과정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관련 연구는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재원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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