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14.7℃
  • 맑음강릉 20.7℃
  • 황사서울 15.4℃
  • 황사대전 15.8℃
  • 황사대구 17.7℃
  • 황사울산 17.9℃
  • 황사창원 19.2℃
  • 황사광주 18.2℃
  • 맑음부산 19.9℃
  • 구름많음통영 17.9℃
  • 맑음고창 18.0℃
  • 황사제주 15.9℃
  • 맑음진주 16.9℃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6.2℃
  • 맑음김해시 19.4℃
  • 맑음북창원 18.8℃
  • 맑음양산시 20.6℃
  • 구름많음강진군 17.0℃
  • 맑음의령군 17.1℃
  • 맑음함양군 19.8℃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창 18.4℃
  • 맑음합천 17.0℃
  • 맑음밀양 17.8℃
  • 맑음산청 19.2℃
  • 구름많음거제 17.9℃
  • 구름많음남해 16.5℃
기상청 제공

전주시의회,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절차 간소화 및 자율 권한 확대 촉구

김동헌 의원 대표 발의, 불필요한 행정 단계 축소로 신속한 민원 해결 도모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의회가 교통 흐름에 영향이 적은 단순 민원 시설물조차 경찰 심의에 묶여 처리가 지연되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 관련 법령 개정 및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주시의회는 21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김동헌 의원(삼천1‧2‧3, 효자1동)이 대표 발의한 ‘교통안전시설물 등 설치 절차 개선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현행법상 지방자치단체가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려면 매번 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교통 흐름에 영향이 적은 단순 민원 시설조차 심의 주기에 묶여 처리가 지연되고 있으며, 서면 위주의 형식적 절차로 인해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속한 민원 해결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불 필요한 행정 단계 축소와 실질적인 현장 중심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교통안전시설 설치 절차의 병목 현상 해소를 위한 관련법 및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심의 절차 간소화 및 지자체 자율 권한 확대 ▲신속한 안전 확보가 요구되는 지역에 대한 패스트트랙 제도 신설 등이다.

 

이날 채택한 건의문은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경찰청,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경남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든든카(car) 안심케어(care)’ 시범사업 추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와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 대상지로 양산시와 거창군을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든든카 안심케어’ 사업은 휠체어 이용이 불가능한 와상장애인의 병원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설 구급차 이용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특별교통수단이나 바우처택시로 이동이 어려웠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시범사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른 보행상 중증장애인 중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 누워서 이동해야 하는 사람이다. 대상자는 해당 시·군에 ‘든든카 안심케어’ 이용자로 등록한 후, 도내 민간이송업체의 특수구급차를 이용하고 이송처치료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시·군에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든든카 안심케어’ 이용자로 등록할 경우 기존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이 제한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이용 목적은 의료기관 이용에 한정되며 ▲의료기관 진료 ▲의료기관 간 이송 ▲진료 후 자택 이동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출발지 또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