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가족센터가 최근 용진공동육아나눔터에서 초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과학 프로그램 ‘톡톡 튀는 생활과학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연계해 아동들이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시작해 6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아동 단독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1회차 활동에서는 ‘동물세포와 식물세포’를 주제로 다양한 실험과 관찰이 이뤄졌다.
참여 아동은 “현미경으로 세포를 직접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보호자는 “아이가 프로그램 이후 집에서도 배운 내용을 이야기하는 등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5월과 6월에도 각각 1회씩 이어질 예정이며 참여자는 각 회차별로 전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 1시에 모집한다.
신향 완주군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