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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공동체 서클’ 로 청소년 마음 잇는다

청소년수련관, 소통 문화 위한 방과 후 아카데미 진행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가 최근 재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특별 활동인 ‘서로를 잇는 대화, 공동체 서클’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특히 서클 대화와 자기표현 활동을 중심으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활동은 ‘연결-탐색-심화-약속-성찰’의 5단계 과정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모두가 평등한 위치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둥글게 둘러앉아 서클을 구성하고, 발언권을 상징하는 ‘토킹스틱’을 활용해 차례로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청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의 핵심인 ‘약속’ 단계에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켜나갈 수 있는 ‘존중의 약속’을 자치적으로 수립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청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서로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며 “우리가 직접 만든 약속을 잘 지켜서 더욱 즐겁고 따뜻한 아카데미 생활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공동체 서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내면화하고, 갈등 상황에서도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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