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간의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날 행사, 가족축제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우선,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5월 5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HAPPY! 아이사랑 큰잔치’가 열려 다양한 공연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민연대 주관으로 칠십리 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희망! 날개를 달자! 어린이날 큰잔치’에서는 어린이 사생대회, 타로 점 보기, 경연 및 체험 마당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남원읍 어린이날 행사, 성산 어린이 큰잔치 등 6개 읍면동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5월 16일에는 ‘성년의 날’을 맞아 정의향교에서는 전통 성년례가 재현되며, 삼가례를 비롯한 관례·계래 등 전통 의식을 통해 성년이 됨을 축하하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6월 13일에는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2026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청소년 문화존과 동아리 공연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숨겨둔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5월 23일에 개최되는 시민이 함께하는 ‘미니가족축제’에서는 필리핀, 베트남 등 나라별 전통 놀이와 의상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풍선아트, 키링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행사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