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지램프(G-LAMP) 사업단 분자제어연구소 소속 천형진 램프(LAMP) 포닥이 2026년 1분기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 G-LAMP ‘영스타(Young Star)’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G-LAMP 영스타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젊은 과학자 가운데 우수한 연구활동으로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를 선발·포상하는 제도다.
천형진 박사는 경상국립대학교 G-LAMP 사업단 포닥 연구원으로 참여하며 G-LAMP 전임교원인 화학과 김윤희 교수(분자제어연구소 소장)의 지도로 유기발광 및 유기반도체 소재–소자 융합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정기적인 브레인스토밍 미팅, 얼리버드(Early-bird) 프로그램, 포스닥 리더십 프로그램 등 경상국립대학교 G-LAMP 사업단의 다양한 연구지원 체계를 적극 활용해 융합연구 역량을 강화했다.
이러한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일본 규슈대학교 치하야 아다치(Chihaya Adachi) 교수 연구팀과의 국제공동연구, 삼성전자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와의 산학공동연구, 사업단 내 및 교내 공동연구 등을 폭넓게 수행했으며, 그 결과 사업 참여 기간 SCIE(과학 인용 색인 확장판) 논문 9편(제1저자 5편 포함), 특허 출원 2건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했다.
천형진 박사는 “G-LAMP 참여 경험으로 연구성과의 축적을 넘어, 연구를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다양한 협업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연구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라고 말하고 “브레인스토밍 미팅과 학술교류 프로그램은 유기소재 합성 중심의 연구를 물성 분석, 소자 구현, 산업 응용으로 확장해 바라보는 계기가 됐으며, 융합연구를 수행하는 젊은 기초과학자로 성장하는 기반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수상은 경상국립대학교 G-LAMP 사업단이 제공해 온 공동연구 네트워크, 학술교류 프로그램, 연구 인프라, 포닥 성장 지원체계가 실제 우수 연구성과와 젊은 연구자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2026년 1분기 G-LAMP 영스타 시상은 추후 열리는 G-LAMP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