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9.0℃
  • 흐림강릉 22.3℃
  • 맑음서울 18.9℃
  • 흐림대전 18.7℃
  • 흐림대구 20.1℃
  • 흐림울산 20.2℃
  • 흐림창원 18.5℃
  • 광주 13.8℃
  • 부산 18.3℃
  • 흐림통영 16.4℃
  • 흐림고창 13.8℃
  • 제주 14.5℃
  • 흐림진주 16.5℃
  • 맑음강화 17.2℃
  • 흐림보은 16.9℃
  • 흐림금산 18.3℃
  • 흐림김해시 19.0℃
  • 흐림북창원 19.0℃
  • 흐림양산시 20.1℃
  • 흐림강진군 13.6℃
  • 흐림의령군 17.7℃
  • 흐림함양군 15.1℃
  • 흐림경주시 20.4℃
  • 흐림거창 17.6℃
  • 흐림합천 18.5℃
  • 흐림밀양 19.6℃
  • 흐림산청 15.7℃
  • 흐림거제 16.0℃
  • 흐림남해 15.6℃
기상청 제공

연제구,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재난취약시설 119개소 대상 61일간 집중 점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 시설에 대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어린이집, 전통시장, 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18개 유형, 11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공무원, 민간 전문가, 구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실시되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및 유지관리 상태와 함께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점검 확대 △시설 피해 유형에 따른 전문장비 활용 의무화 △위험도 평가 기반 후속 조치 강화 등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위험도 평가 결과에 따라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하여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지역 내 잠재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