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14.8℃
  • 구름많음서울 15.6℃
  • 구름많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5.5℃
  • 흐림울산 14.7℃
  • 흐림창원 15.2℃
  • 구름많음광주 15.8℃
  • 부산 14.7℃
  • 흐림통영 13.8℃
  • 구름많음고창 14.0℃
  • 흐림제주 14.4℃
  • 흐림진주 15.2℃
  • 구름많음강화 14.7℃
  • 구름많음보은 13.7℃
  • 맑음금산 15.2℃
  • 흐림김해시 15.1℃
  • 흐림북창원 14.7℃
  • 흐림양산시 15.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의령군 15.5℃
  • 흐림함양군 12.3℃
  • 흐림경주시 16.5℃
  • 구름많음거창 13.1℃
  • 흐림합천 14.5℃
  • 구름많음밀양 17.6℃
  • 흐림산청 12.2℃
  • 흐림거제 14.0℃
  • 흐림남해 13.9℃
기상청 제공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남해군 7개 종목 석권

군부 최다 1위 기록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남해군은 군부 중 가장 많은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 단위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에 22개 종목에 선수 365명과 임원 225명 등 총 590명이 참가해 전 종목에서 걸쳐 고른 활약을 보였다.

 

그 결과 검도·파크골프·탁구·유도·복싱·축구·볼링 등 7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다 1위 종목 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골프와 바둑 종목에서도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거뒀다.

 

남해군체육회는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이번 대회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준비는 물론, 체육회와 종목단체 간 긴밀한 협력과 지원이 더해지며 전체적인 경기력 향상으로 연결됐다.

 

특히 대회 기간 내내 이어진 선수단의 집중력과 탄탄한 팀워크가 좋은 성적을 이끌어 낸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군부 최초 공동 개최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선수단이 흔들림 없이 기량을 발휘해 가장 많은 1위 종목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 법륜스님, 생애 첫 로드 예능 등판!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 5월 첫 방송!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대한민국 대표 멘토이자 '즉문즉설'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법륜스님이 생애 처음으로 로드 예능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SBS가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을 새롭게 선보인다.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은 스님이 34년간 이어온 인도 성지순례 여정의 일부를 예능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수많은 예능 출연 제안을 고사해온 법륜스님이 이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와, 그 여정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순간들이 오는 5월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대중에게 늘 평온하고 흔들림 없는 스승의 모습으로 각인되어 온 법륜스님은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을 통해 우리가 알던 ‘멘토’의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손님들과 함께 릭샤를 타고 이동하고, 길거리 음식을 나눠 먹으며 예상치 못한 순간마다 웃음을 터뜨리는 등 보다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34년간 인도 성지순례를 이끌어온 베테랑 수행자임에도 “예능은 수행보다 힘들다”는 법륜스님의 솔직한 고백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