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21.3℃
  • 맑음강릉 16.7℃
  • 맑음서울 21.3℃
  • 구름많음대전 22.0℃
  • 흐림대구 20.1℃
  • 흐림울산 17.7℃
  • 흐림창원 18.3℃
  • 구름많음광주 21.5℃
  • 흐림부산 15.7℃
  • 흐림통영 15.6℃
  • 구름많음고창 19.7℃
  • 흐림제주 15.3℃
  • 흐림진주 19.7℃
  • 맑음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20.5℃
  • 구름많음금산 20.5℃
  • 흐림김해시 18.9℃
  • 흐림북창원 19.0℃
  • 흐림양산시 18.8℃
  • 흐림강진군 19.1℃
  • 구름많음의령군 20.6℃
  • 구름많음함양군 21.1℃
  • 흐림경주시 16.9℃
  • 구름많음거창 20.0℃
  • 흐림합천 20.7℃
  • 흐림밀양 20.2℃
  • 흐림산청 19.3℃
  • 흐림거제 14.7℃
  • 흐림남해 17.5℃
기상청 제공

전북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교육력 강화한다

소규모 유치원 협력 모델 한울타리유치원-공동교육과정 확대 운영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한울타리유치원’과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저출산으로 인한 유아 감소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유치원들이 상생·협력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유아들에게 또래와 함께하는 풍부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한울타리유치원은 중심 유치원 1곳과 협력 유치원 2~3곳이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는 모델로 ‘거점형’과 ‘공동·연계형’으로 운영된다.

 

‘거점형’은 중심 유치원에 협력 유치원과의 시설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활용을 위한 시설비를 지원하고, ‘공동·연계형’은 교육활동, 행사, 체험학습 등을 함께 계획·참여해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화 및 유연성을 도모한다.

 

지난해 거점형 6개 유치원(2개 팀)이었던 한울타리유치원 참여 규모는 올해 거점형 3개 유치원(1개 팀)과 공동·연계형 10개 유치원(3개 팀)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전북교육청은 이들 유치원에 대해 △원활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통학버스 활용 △시설 공동 활용을 위한 거점형 중심유치원의 내·외부 환경 개선 △지역 및 유치원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을 지원한다.

 

1학급 규모 작은 유치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도 지난해 16개 유치원(5개 팀)에서 올해 41개 유치원(13개 팀)으로 대폭 확대된다.

 

이들 유치원에는 교육과정 공동운영, 시설 공유, 교사 간 수업 사례 공유 등을 위한 운영비가 지원된다.

 

전북교육청은 정기적인 컨설팅과 모니터링, 정책 지원은 물론이고 운영 나눔의 날을 개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소규모 유치원 교육과정의 내실을 다지는 데 공을 들일 계획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한울타리유치원과 공동교육과정 운영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훌륭한 상생 모델”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해 공교육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보건소, 전자·액상형 포함 모든 담배 금연구역 사용 금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시행에 따라 전자·액상형 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금지하고, 이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및 단속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된 것으로, 전자·액상형 담배 등도 포함돼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된다.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공원, 학교, 의료기관,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과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사용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밀폐 및 환기시설 설치 등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필요한 행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담배의 정의 확대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가 한층 강화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구해줘! 홈즈] “미팅도 목욕탕에서”... 범접 불가 ‘목욕의 신’ 노민우의 소셜 스파 라이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최근 ‘소셜 스파’ 문화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노민우는 “미팅을 목욕탕에서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목욕탕”이라며 그만의 이유를 전한다. 심지어 밴드 멤버들과는 무조건 목욕탕 미팅을 한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영화 ‘내부자들’ 같다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에 곽범은 ‘성대모사 자판기’답게 이경영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한다. 세 사람은 성북구 안암동에서 55년째 운영 중인 목욕탕을 찾는다. 해당 목욕탕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