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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 머무는 여행…'3色 힐링스테이' 특별한 하룻밤

비움, 채움, 고요 테마…나주형 힐링 콘텐츠로 관광 매력 강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나주시가 전통과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콘텐츠 ‘3色(색) 힐링스테이’를 통해 머무르며 치유하는 나주형 여행 모델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하룻밤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3色 힐링스테이’는 비움, 채움, 고요를 주제로 사찰, 향교, 수도회 등 서로 다른 공간에서 자신에게 맞는 쉼의 방식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비움’의 공간인 불회사에서는 타종체험과 비로약차 다례체험, 새벽예불, 걷기 명상 등을 통해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채움’의 공간인 나주향교와 읍성 일대에서는 전통문화 체험이 중심이 된다.

 

나주 정미소에서 한복을 착용하고 읍성을 둘러보는 인력거 투어와 향교 서재에서의 숙박 체험을 통해 고즈넉한 유교문화의 정취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

 

‘고요’의 공간인 글라렛선교수도회에서는 피정과 산책, 맥주 홈브로잉 체험 등을 통해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처럼 ‘3色 힐링스테이’는 나주의 전통과 자연, 문화적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여행자들이 각자의 취향과 감성에 맞는 치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하룻밤을 나주에서 보낼 수 있게 하려고 기획했다.

 

조정임 관광문화녹지국장은 “3色 힐링스테이를 통해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르며 마음까지 쉬어가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나주만의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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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보건소, 전자·액상형 포함 모든 담배 금연구역 사용 금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시행에 따라 전자·액상형 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금지하고, 이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및 단속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된 것으로, 전자·액상형 담배 등도 포함돼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된다.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공원, 학교, 의료기관,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과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사용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밀폐 및 환기시설 설치 등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필요한 행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담배의 정의 확대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가 한층 강화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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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미팅도 목욕탕에서”... 범접 불가 ‘목욕의 신’ 노민우의 소셜 스파 라이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최근 ‘소셜 스파’ 문화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노민우는 “미팅을 목욕탕에서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목욕탕”이라며 그만의 이유를 전한다. 심지어 밴드 멤버들과는 무조건 목욕탕 미팅을 한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영화 ‘내부자들’ 같다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에 곽범은 ‘성대모사 자판기’답게 이경영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한다. 세 사람은 성북구 안암동에서 55년째 운영 중인 목욕탕을 찾는다. 해당 목욕탕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