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2일, ‘2026 울산 옹기축제’ 메인무대(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제17회 울주군 청소년의 달 행사 ‘발악(BARAK)’을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발악(BARAK)’은 9세 이상 24세 이하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올 장르 댄스(K-POP, 스트릿댄스 등) 퍼포먼스 경연대회다.
이번 본선 무대에는 예선 영상 심사를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12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총 2,100만 원 규모의 시상금도 눈길을 끈다.
대상(1팀)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금상(3팀)은 울주군수상 및 각 200만 원, 은상(4팀)은 울주군의회 의장상 및 각 150만 원, 동상(4팀)은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상 및 각 100만 원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으로는 국내외 스트릿댄스 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우태(WOOTAE), 해니(Haeni), 킬(KILL), 러브란(LOVE RAN)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현장에서는 심사위원들의 날카롭고도 따뜻한 실시간 심사평이 함께 제공되어 청소년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MC 김근서(JERRY)가 진행을 맡으며, 식전 공연으로는 울주군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행사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 이성미 관장은 “‘발악(BARAK)’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전국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잊지 못할 뜨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17회 울주군 청소년의 달 행사 ‘발악(BARAK)’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옹기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남부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