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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농업기술센터, 자주식 들깨 탈곡기 시연회 개최

농작업 약자 배려 및 임대 대기 해소 위해 8대 추가 도입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23일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자주식 들깨 탈곡기 시연회’를 개최하며 신규 도입 장비의 현장 활용성을 점검했다.

 

이번 시연회는 최근 들깨 재배 농가의 증가와 함께 수확 기계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센터는 자주식 들깨 탈곡기의 우수한 성능과 작업 효율성을 농업인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한편, 안전하고 올바른 장비 활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총 8대의 자주식 들깨 탈곡기를 신규 확보하여 관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사업소당 2대씩 균형 배치했다.

 

이는 그동안 장비 부족으로 발생했던 임대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이번 장비 도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현상을 고려해 여성 농업인 등 농작업 약자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자주식 탈곡기는 이동과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자주식 들깨 탈곡기의 임대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추가 도입이 농가들의 적기 수확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노동력 절감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농기계를 확충하고 교육과 시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업 기계화율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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