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4월 23일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습·문화 공간 ‘드림스페이스’를 오픈했다.
이번에 조성된 ‘드림스페이스’는 동구가족센터 내 기존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 공간을 재정비해 조성된 것으로, 플랜테리어 공사와 함께 책장, 마루 등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도서 230권과 보드게임, 빈백 등을 비치해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공간은 앞으로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드림스페이스 조성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2천만 원의 기금으로 지역 내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 지원 환경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동구가족센터 변진해 센터장은 “해당 공간을 잘 관리·운영하여 앞으로도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교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