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와 경남대학교는 4월 24일 오전 10시 경남대학교 국제세미나실에서 국가균형성장과 동남권 지역 대학의 동반성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대학이 피지컬 인공지능(AI) 및 우주항공·방산을 포함한 동남권 전략산업 분야의 공동연구, 인력 양성,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혁신을 실현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와 사립대가 손을 맞잡음으로써, 개별 기관의 강점을 결합하고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활용하는 동반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 동남권 성장엔진과 연계하여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우주항공·방산 분야 브랜드 단과대학 설립과 AI 교육·연구 거점 허브화를 추진하고 있다.
경남대학교는 경남 최초 AI·SW융합 전문대학원 신설과 초거대 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운영을 통해 제조AI 및 피지컬AI 분야에 국내 최고 수준의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양 대학은 협약서에서 ▲미래전략산업 및 지역혁신 대응을 위한 교육·인력양성·연구 협력 ▲제조 AI·AX 및 대학 특성화 분야의 공동 교육·연구·실증 협력 ▲초광역 지역혁신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대학 간 연계·협력체계 구축 ▲산학협력, 기술사업화 및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대학이 가진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결합하여 동남권 산업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말했고,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은 “피지컬 AI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에서의 공동연구와 창업생태계 조성에 두 대학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