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3일부터 4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축전은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으로 펼쳐졌으며 전국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주 개최지 김해시에서는 진영스포츠센터, 김해시민체육공원 축구장 등 14개 경기장에서 8개 종목이 진행됐다.
대회 기간 시민 봉사자를 비롯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경기 운영, 교통 안내, 의료 지원 등 전 분야 안전하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단순한 기록 경신이나 순위 경쟁보다는 생활체육을 통해 국민 화합과 건강을 고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시·도 간의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고자 별도의 종합 순위는 집계하지 않는다.
김해시는 지난 3년간 전국체전,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잇따라 성공시키며, 스포츠 명품도시로서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오는 6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끝으로 전국 최초 6대 체전 주 개최지로서의 대장정을 최종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