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 월드포키즈실에서 ‘키즈북 갤러리’(Kids’Book Galler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 전시와 독후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율적인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월별로 세계적인 영어 그림책 작가를 선정해 작품을 전시하고, 연계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5월에는 에릭 칼(Eric Carle)의 입체적인 그림책을 읽고 도형 피자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6월에는 닥터 수스(Dr. Seuss)의 작품을 통해 물고기 패턴 기차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이어 7월에는 브리타 테켄트럽(Britta Teckentrup), 8월에는 톰 퍼시벌(Tom Percival), 9월에는 베스 페리(Beth Ferry), 10월에는 지아나 마리노(Gianna Marino) 작가의 그림책을 전시하며, 사계절 콜라주, 친절 나무 만들기, 감정 일기 쓰기, 협동 퍼즐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활동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영어 그림책을 읽고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영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월드 포 키즈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영어독서 기반의 자율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함양하고,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