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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선바위도서관, ‘VR 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2026년 VR 활용 토론 프로그램’ 공모에 울산 유일 선정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선바위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VR(가상현실)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보급 사업’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와 최신 과학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울산에서는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도서 읽기를 넘어, 어린이들이 VR 기기를 활용해 직접 가상 환경 속으로 들어가 문제를 해결하는 ‘실감형 독서토론’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술에 대한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차세대 융합 교육 모델이다.

 

특히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오랑우탄 구출’ 미션은 참가 어린이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가상현실 속에서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토론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며, 울주군 초등학생 5~6학년 총 24명을 대상으로 기수별 12명씩 총 2개 반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선바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선바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도서관이 지향하는‘사회적 가치 실현’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차별화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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