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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CECO 야외광장 ‘문턱 낮춘다’... 사용료 70% 인하

시민·소상공인 참여 확대...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활성화 기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관광재단은 창원컨벤션센터(CECO)의 이용 문턱을 낮추고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장 사용료 체계 정비 및 옥외공간 사용료를 대폭 인하했다.

 

CECO 옥외전시장 및 옥외광장의 사용료를 기존 ㎡당 1,000원에서 300원으로 70% 대폭 인하했다. 재단은 사용료 현실화를 통해 그동안 이용 문턱이 높았던 야외 공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재단은 이번 조치를 통해 소상공인 플리마켓, 지역 특화 전시, 시민 참여형 축제 등 공공 콘텐츠 유치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유동 인구를 늘리고 인근 상권과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산업의 활력이 민생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CECO 야외광장이 시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이자, 창원 MICE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유치를 통해 CECO를 창원의 활력을 상징하는 MICE 랜드마크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은 조례안 통과에 따라 세부 대관 지침 및 운영 규정을 정비할 계획이다. 개편된 사용료 체계와 구체적인 대관 신청 방법 등은 운영 정비 기간을 거친 후 CECO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창원컨벤션센터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이정희 의원 대표 발의로 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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