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16.7℃
  • 구름많음강릉 16.8℃
  • 맑음서울 18.1℃
  • 맑음대전 16.4℃
  • 흐림대구 16.8℃
  • 흐림울산 16.6℃
  • 흐림창원 17.3℃
  • 구름많음광주 16.6℃
  • 흐림부산 18.2℃
  • 구름많음통영 17.4℃
  • 흐림고창 16.2℃
  • 제주 16.2℃
  • 흐림진주 17.3℃
  • 맑음강화 17.1℃
  • 구름많음보은 15.7℃
  • 구름많음금산 16.4℃
  • 흐림김해시 18.0℃
  • 흐림북창원 18.4℃
  • 흐림양산시 19.8℃
  • 흐림강진군 16.1℃
  • 흐림의령군 17.6℃
  • 구름많음함양군 17.9℃
  • 흐림경주시 17.0℃
  • 흐림거창 16.7℃
  • 흐림합천 17.3℃
  • 흐림밀양 17.5℃
  • 구름많음산청 17.6℃
  • 구름많음거제 17.9℃
  • 구름많음남해 16.2℃
기상청 제공

경남도, 근로자의 날·어린이날 연휴 ‘산불 ZERO’ 총력전

산림청과 공동 대응체계 구축... 초기 진화 역량 총동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징검다리 연휴 기간 동안 가족 단위 야외활동과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2026년 근로자의 날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연휴 기간 일부 지역에 강풍이 예보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도는 상시 감시원 외에 이·통장 등 가용 감시인력을 확대 운영한다. 임차헬기를 활용한 계도비행도 연휴 내내 하루 평균 3~4대 규모로 실시한다.

 

또한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산림항공관리소, 국유림관리소 등 산림청과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 확산 시 산림청 진화 헬기와 특수진화대도 신속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등산로 주변에 현수막과 깃발을 설치했고, 산림 인접 주민대상 방문 계도와 소각 행위 단속도 추진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산림관리과에서 시군 산불방지 대책 추진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가 겹치는 연휴는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산림 인근에서의 인화물질 사용과 무단 소각을 삼가 주시고, 산불 발견 시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의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엄정 대응하는 한편,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는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화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