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4월 29일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양특례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제주시 농수축산국과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620만 원씩을 상호 전달하고, 양 지역의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한농연 제주시연합회와 고양시연합회가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33년간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를 계기로 양 지역 간 농업 분야 교류와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시 농수축산국은 2024년부터 청주시, 경상남도 창녕군과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농협 등과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적극 전개하며 자주재원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기부는 두 지역 간 유대 강화를 넘어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상생 협력을 확대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