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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성공 개최 결의 다져!

4.30. 15:00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 자원봉사자 1천450여 명 참석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늘(30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부산 전역에서 선발된 자원봉사자 1천450여 명과 체전 관계자와 시민 등이 함께했으며, 송상조 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체전 기간, 종합 상황실, 개회식 지원, 경기 운영, 경기장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안전한 대회 운영과 참가자 편의를 책임지게 된다.

 

발대식은 기수단 입장, 개회 선언, 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당신이 진정 숨은 메달리스트입니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이 객석에서 수건을 들고, 사회자의 신호에 따라 ‘당신이 진정 숨은 메달리스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완성해 체전 성공 개최를 향한 결의를 다진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체전 기간 자원봉사자들이 선수단과 시민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안전하고 활기찬 대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경옥 부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을 넘어 전국이 주목하고 있는 체전의 성공을 끌어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하는 발대식을 통해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고, 더 큰 공동체적 가치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이정민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전국에서 찾아오시는 2만 3천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부산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미소로 기억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바로 이번 체전의 숨은 주인공이자 부산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으로, 체육 꿈나무들의 열정을 든든히 뒷받침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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