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2.3℃
  • 구름많음강릉 15.8℃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2℃
  • 흐림대구 13.1℃
  • 구름많음울산 13.3℃
  • 구름많음창원 13.9℃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3.8℃
  • 흐림통영 13.4℃
  • 구름많음고창 10.8℃
  • 제주 12.2℃
  • 구름많음진주 12.8℃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8℃
  • 흐림김해시 13.2℃
  • 흐림북창원 14.1℃
  • 흐림양산시 13.5℃
  • 흐림강진군 12.2℃
  • 구름많음의령군 13.2℃
  • 흐림함양군 12.6℃
  • 흐림경주시 13.2℃
  • 흐림거창 12.3℃
  • 흐림합천 13.4℃
  • 흐림밀양 13.8℃
  • 흐림산청 12.3℃
  • 흐림거제 13.4℃
  • 흐림남해 13.5℃
기상청 제공

울산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따른 계도기간 연장 운영

지난 24일부터 개정안 시행…현장 혼란 방지 위해 두 달 연장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운영 중인 계도기간을 오는 6월 23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 개정에 따른 현장 적응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울산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한국담배판매인회 울산조합, 구군 보건소와 협력해 당초 지난 4월 8일부터 23일까지 사전 계도기간을 운영해 왔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24일 담배의 정의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담배사업법'의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건강증진법'상 달라지는 규제 사항의 현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추진된다.

 

법 개정으로 달라지는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대상에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확대된다.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하는 궐련, 궐련형 전자담배와 천연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등의 제품만 담배로 규정됐으나, ‘연초나 니코틴’까지 확대된 담배의 정의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담배소매점은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광고물을 매장 외부에서 내용이 보이도록 전시하거나 부착할 수 없다.

 

가향물질이 포함된 담배의 경우 이를 표현하는 문구나 그림, 사진 등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하는 것도 금지된다.

 

울산시는 두 달의 계도기간 동안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의 달라지는 규제 사항을 포함해 담배소매점의 담배광고 규제 준수사항 등을 시 누리집과 구군 보건소를 통해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도기간 운영은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담배 규제 사항을 중심으로 집중 계도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인기가요 ON THE GO] 투모로우바이투게더·LE SSERAFIM·KISS OF LIFE·NCT WISH·CORTIS 출연…글로벌 생중계로 의미 더했다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 ‘인기가요 ON THE GO’가 첫 회부터 생방송의 생동감과 현장 공연의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새로운 음악방송 포맷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 ON THE GO’는 기존 등촌동 공개홀 중심의 음악방송을 넘어, 팬들이 있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인기가요 ON THE GO’는 국내 생방송은 물론 일본에서도 동시 생중계되며 글로벌 K-POP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났다. 현장의 열기와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국경을 넘어 전달되며, ‘인기가요’가 선보이는 새로운 현장형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날 진행은 기존 ‘인기가요’ 3MC인 ‘오예스’ 의주, 신유, 이현이 맡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세 사람은 생방송 현장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은 다채로운 개성과 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김재환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