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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하동 100년 미래 경쟁력! 더욱 높아졌다

하동군, 알프스하동 프로젝트 등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생태 인프라 구축

 

(하동/정범식 기자) = 민선7기 취임 1년을 맞은 윤상기 군수는 민선6기 4년 간 추진한 100년 미래의 큰 그림을 토대로 지난 1년간 지속가능한 100년 미래 먹거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력했다.

윤 군수는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 실현이라는 민선7기 군정지표 아래 △활력 있는 경제 △다시 찾는 관광 △부자 되는 농업 △감동 있는 복지 △꿈을 여는 교육 △공존하는 환경을 군정운영 방향으로 잡고 현장·실천·사람 중심의 돌파행정 구현에 매진했다.

그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난관에 부딪혀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했지만 100년 먹거리의 핵심사업인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를 비롯해 알프스하동 프로젝트, 금오산 케이블카 설치 등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전방위적인 역량을 결집했다.

하동읍 지중화와 면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갈수록 열악해지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 차농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및 섬진강 전통 재첩잡이의 국가중요어업유산 등재를 계기로 하동의 위상을 국내·외에 높였다.

나아가 하동 재첩잡이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과 함께 하동 차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2022년 개최 목표로 하동야생차 엑스포 개최 추진으로 신성장 산업을 융성한다는 계획이다.

농·축·어업인의 소득증대와 판로 개척을 위해 국내·외로 발로 뛰는 세일즈에 나서 2014년 1000만 달러였던 수출규모가 2016년 2500만 달러에 이어 지난해 말 4400만 달러로 급증한데 이어 올 연말에는 60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하는 조직으로의 시스템 구축과 윤상기 군수를 중심으로 한 680여 공직자의 열정적인 노력에 힘입어 지난 1년 간 국·도정 평가 및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예산 569억 원, 상사업비 17억 40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여기다 민선6·7기 들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국고예산 확보 및 건전한 재정 운영 등을 통해 2014년 3740억 원에 그쳤던 한해 예산이 4년 반 만에 두 배 가까운 60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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