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토)

  • 흐림동두천 14.6℃
  • 구름많음강릉 15.6℃
  • 구름많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4℃
  • 맑음대구 13.8℃
  • 맑음울산 15.6℃
  • 구름많음창원 15.8℃
  • 맑음광주 16.2℃
  • 구름많음부산 17.4℃
  • 맑음통영 17.4℃
  • 맑음고창 15.2℃
  • 맑음제주 15.6℃
  • 구름많음진주 14.3℃
  • 맑음강화 15.4℃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11.8℃
  • 맑음김해시 16.7℃
  • 구름많음북창원 17.6℃
  • 맑음양산시 14.5℃
  • 맑음강진군 12.8℃
  • 흐림의령군 14.0℃
  • 맑음함양군 8.7℃
  • 구름조금경주시 11.8℃
  • 맑음거창 8.7℃
  • 맑음합천 12.7℃
  • 맑음밀양 12.0℃
  • 맑음산청 10.9℃
  • 맑음거제 16.9℃
  • 맑음남해 16.0℃
기상청 제공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에서 이웃의 작가를 만나요

- <토포필리아 양산> 전이섭 작가와의 만남 운영

 

 

[경남도민뉴스]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에서는 지역 작가와 시민과의 만남을 제공하는 ‘이웃의 작가’ 독서프로그램 두 번째 시간으로 오는 26일 19시 <토포필리아 양산>의 저자인 전이섭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토포필리아 양산>은 양산에서 나고 자란 ‘문화교육연구소 田’의 전이섭 작가가 책을 집필하며 만났던 138명의 양산 사람과 13개 읍면동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풀어낸 책이다.

 

전이섭 작가와 함께 북토크를 통해 우리 고장 양산을 기억하고 배우고 싶은 사람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yangsan.go.kr/) 또는 전화(☏055-392-5913)로 신청하면 된다. 5일부터 선착순 접수이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나유순 시립도서관장은 “시립도서관에서는 ‘이웃의 작가’ 독서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고, 지역 작가를 육성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지역 작가들이 우리 도서관을 발판 삼아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