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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1인·노인 가구 대상 밑반찬 절찬 배달 중

주 1회 정기적 반찬 배달 및 안부 확인…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일환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하동군이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인 또는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는 8개 읍면(하동읍·화개‧악양‧적량‧고전‧금남‧금성‧진교면)의 1인 또는 노인 부부가구 24명에게 제공되며, 건강식사배달사업 수혜 지역은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반찬 4종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주 1회 배달하며, 대면 안부 확인과 더불어 생활실태 및 욕구조사 등 복지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이용자 박 모 씨는 “반찬도 배달해 주고 안부도 물어줘서 고맙다. 매주 목요일을 기다리게 된다”라며 찾아가는 반찬가게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하동군은 이외에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 설치 지원 ▲1인 가구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고독사 위험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지원체계를 촘촘하게 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독사 위험자의 조기 발견뿐만 아니라 청·중‧장년 및 노인 등 연령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누구나 언제든지 하동군청 주민행복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복지 부서에 연락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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