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12.4℃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9.1℃
  • 맑음창원 9.5℃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11.4℃
  • 맑음통영 8.9℃
  • 맑음고창 1.2℃
  • 맑음제주 9.2℃
  • 맑음진주 5.9℃
  • 구름많음강화 1.2℃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2.8℃
  • 맑음김해시 9.6℃
  • 맑음북창원 11.2℃
  • 맑음양산시 8.3℃
  • 맑음강진군 4.5℃
  • 맑음의령군 4.8℃
  • 맑음함양군 3.5℃
  • 맑음경주시 6.9℃
  • 맑음거창 3.8℃
  • 맑음합천 7.9℃
  • 맑음밀양 7.6℃
  • 맑음산청 6.4℃
  • 맑음거제 9.2℃
  • 맑음남해 7.8℃
기상청 제공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경남도민뉴스] 11월은 건조한 날씨와 함께 기온이 떨어지면서 집 방 한켠에 전기장판, 열풍기 등 전열기를 들이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화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사고도 뉴스에서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전국 소방서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선정하고 각종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여 범국민적인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화재는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화재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평소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화재 사고 없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첫째,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자제합니다. 겨울철에는 여러 난방기구를 한 개의 콘센트에 꽂아 사용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과부하로 인한 화재위험성이 크므로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평소 콘센트에 먼지가 쌓였는지 수시로 살펴보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둘째, 사용한 난방기구의 전원은 반드시 꺼놓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 사용하는 난방기구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음은 물론 행복의 보금자리를 잿더미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꺼놓는 습관을 들입시다.

 

셋째,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합니다. 실제로 이 소방시설로 큰 피해를 막은 사례가 뉴스에 종종 보도됩니다. 가구마다 소화기는 1개 이상, 감지기는 구획된 실별로 1개씩 설치하면 화재 초기 대응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만약 화재가 발생했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국민 대부분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을 예로 화재 대피요령을 알아봅시다.

 

그간 공동주택 화재가 발생하면 일률적으로 대피를 먼저 하도록 안내했으나 '23년 11월부터 ‘불나면 대피 먼저’가 아닌 ‘불나면 살펴서 대피’로 피난 행동요령이 개선됐습니다.

 

세대 내 화재 발생 시에는 현관을 통해 대피할 수 있을 경우 계단을 이용해 지상층이나 옥상 등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현관 입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완강기를 사용하거나 대피 공간 또는 경량칸막이가 설치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대가 아닌 다른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화염·연기가 유입되지 않았을 땐 대기하며 화재 상황을 주시하고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닫아야 합니다. 화염·연기가 유입되면 세대 내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과 같은 요령으로 행동합니다.

 

끝으로, “손 닿는 곳에 소화기, 눈 닿는 곳에 대피도” 2024년 소방안전공모전 표어분야의 대상 수상작입니다. 손 닿는 곳엔 소화기를, 눈 닿는 곳엔 대피도를 꼭 비치하여 국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