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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특화사업으로 구성…열정과 감동 가득한 무대 선보여

실버팝스오케스트라 ‘골든에이지(Golden Age)’ 하동에서 첫 연주회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일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실버팝스오케스트라 ‘골든에이지(Golden Age)’의 첫 연주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실버팝스오케스트라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활기찬 노년기를 지원하고자 복지관 특화사업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모집된 단원과 지휘자 등 21명이 소속되어 있다.

 

단원들은 60년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바이올린, 플롯, 색소폰, 통기타, 퍼거슨(타악기) 등을 연주한다.

 

이날 ‘골든에이지(Golden Age)’라는 이름으로 열린 첫 번째 연주회에서 단원들은 대중에게 친숙한 ‘고향의 봄’, ‘Nella Fantasia(넬라판타지아)를 포함한 총 다섯 곡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연주회를 위해 주 3회씩 합주 연습 횟수를 늘려 연습에 매진하는 등 연주회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한 단원은 “단원들과 함께 악기를 연주하며 음악을 즐기는 것을 넘어, 이렇게 연주회까지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삶의 활력이 넘친다”라고 말했다.

 

임성렬 지휘자는 “젊은 연령대보다 더 많이 연습해야 하는 어려움은 있으나 단원들이 협력해 열정과 노력의 자세로 연습에 임해 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도 행복한 음악을 들려 줄 수 있도록 잘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오케스트라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찬란한 순간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함을 표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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