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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오순도순 하동 이야기’ 개최

장애인 시설·단체 회장 및 실무자 만나 의견 교류의 기회 마련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3일 종합사회복지관 4층에서 ‘오순도순 하동 이야기(장애인 시설·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장애인종합지원센터 개소 이후 관계자들 간 소통·교류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개최된 것으로, 이날 이양호 센터장을 비롯해 10여 곳의 장애인 시설·단체 회장 및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는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소개, 경과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발표, 주요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시설·단체 관계자들은 사업계획 및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장애인종합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추진 방안을 건의했다.

 

이양호 센터장은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개소 후 처음으로 관계자들이 만나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내년에는 분기별로 간담회를 개최해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향상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 참석자는 “장애인 시설·단체는 많이 있지만 역할이나 갈등을 조정하거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자리는 부족했는데, 이번 간담회가 서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가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8일 개소하여 관내 장애인 시설 및 기관·단체를 조율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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