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5.0℃
  • 박무서울 1.3℃
  • 박무대전 0.0℃
  • 연무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4.0℃
  • 맑음창원 3.7℃
  • 박무광주 0.8℃
  • 맑음부산 3.4℃
  • 맑음통영 1.6℃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조금제주 4.7℃
  • 맑음진주 -1.2℃
  • 구름많음강화 0.8℃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2.6℃
  • 맑음김해시 1.3℃
  • 맑음북창원 2.3℃
  • 맑음양산시 2.2℃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의령군 -2.5℃
  • 구름많음함양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창 -4.0℃
  • 구름많음합천 -1.6℃
  • 구름많음밀양 -0.7℃
  • 구름많음산청 0.5℃
  • 맑음거제 2.4℃
  • 맑음남해 2.2℃
기상청 제공

하동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도내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최우수상

5분 25초 만에 산불 완전히 진압해 18개 시군 중 최우수상 받는 쾌거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하동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지난 15일 통영시 도산면에서 열린 ‘2024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는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경연을 통해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장비 및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이 참가해 기량을 겨눴다.

 

하동군 산불진화대는 이날 경연에서 산불 현장까지 신속하게 진화 용수를 공급해 5분 25초 만에 완전 진압하는 압도적 기록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도지사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까지 받으며 우수한 진화 역량을 입증했다.

 

이영민 산림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실제 산불 상황에서도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동군이 산불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 한혜진의 ‘아끼면 X 된다’ 발언에 울컥?! “기껏 명품 선물했더니…지겨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녀 대표’ 전현무X한혜진X임형주는 격하게 공감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담긴다. 전수경은 홀로 사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했다. 봉투, 물통, 박스 등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에 전수경은 “왜 이렇게 모았어요? 수집하셔요?”라며 잔소리를 폭발시켰다.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기까지 직접 살아낸 전수경의 아버지는 절약이 몸에 밴 습관으로 무엇 하나 허투루 버리는 일이 없었다. 전수경은 “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참은 거다. 아빠의 생활 습관, 삶을 존중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막상 만나면 잔소리하게 된다”며 아버지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혜진 씨는 어머니한테 잔소리하는 편이에요?”라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자꾸 아끼고 그래서 ‘아끼다 똥 된다’고 하게 되더라”며 잔소리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똥이 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