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5.0℃
  • 박무서울 1.3℃
  • 박무대전 0.0℃
  • 연무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4.0℃
  • 맑음창원 3.7℃
  • 박무광주 0.8℃
  • 맑음부산 3.4℃
  • 맑음통영 1.6℃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조금제주 4.7℃
  • 맑음진주 -1.2℃
  • 구름많음강화 0.8℃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2.6℃
  • 맑음김해시 1.3℃
  • 맑음북창원 2.3℃
  • 맑음양산시 2.2℃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의령군 -2.5℃
  • 구름많음함양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창 -4.0℃
  • 구름많음합천 -1.6℃
  • 구름많음밀양 -0.7℃
  • 구름많음산청 0.5℃
  • 맑음거제 2.4℃
  • 맑음남해 2.2℃
기상청 제공

하동 교육의 중심! 하동아카데미 성과 축제로 1년 마무리

수강생 2만 명 돌파 대기록…군민과 함께하는 성과 공유의 장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하동군이 지난 21일 하동실내체육관 및 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하동아카데미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4년 하동아카데미 성과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동아카데미는 민선8기 평생 교육의 새로운 브랜드로서, 모든 교육 프로그램을 하나로 집약시킨 통합 교육 플랫폼이다.

 

특히, 올해 집계된 아카데미 수강생은 총 2만 1763명(10월 기준)으로, 이는 전년도 동월(10월) 대비 1만 169명(약 88%)이 증가한 경이로운 수치다.

 

하동군이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쏟은 노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는 1년간 하동아카데미에서 운영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들과 함께 즐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시키는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50개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부스별로 프로그램 성과 공유는 물론 각종 체험 활동도 제공되어 알차고 풍성한 축제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축제 개막식에서는 하승철 하동군수, 이춘호 교육장, 김구연 도의원, 서석기 소방서장, 조창수 농협하동군지부장, 김구영 하동축협조합장, 지역주민 등 1천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초등학교 해피하모니 하동윈드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이어서 하동아카데미 방송댄스반·발레반 학생들의 풋풋한 무대와 미래 교육의 성과 발표가 진행되어 축제에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했다.

 

오후 폐막 공연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수강생과 동아리가 무대를 꾸몄다.

 

전통무용, 합창, 색소폰, 우쿨렐레, 장구, 난타 등 어른들의 여유 넘치는 무대에 이어 댄스, 랩 등 청소년들의 공연은 젊은 에너지를 뽐내며 관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했다.

 

한편,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위해 하동교육지원청도 나섰다.

 

교육청은 이날 ‘미래교육지구 성과 축제’를 함께 열어 하동 교육의 모든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하동아카데미가 지역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했다”며, “군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활성화하여 365일 빈틈없는 하동아카데미를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하동아카데미는 2026년 완공 목표로 건립 중인 하동 평생학습관과 함께 전 세대와 전 계층을 아우르며 “꿈 이루는 미래 교육”의 새 지평을 여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하동읍뿐만 아니라 남부권·동부권 등 권역별 평생학습관을 운영하여, 배움이 필요한 곳 어디서든 주민수요형 하동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과 성장의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 한혜진의 ‘아끼면 X 된다’ 발언에 울컥?! “기껏 명품 선물했더니…지겨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녀 대표’ 전현무X한혜진X임형주는 격하게 공감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담긴다. 전수경은 홀로 사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했다. 봉투, 물통, 박스 등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에 전수경은 “왜 이렇게 모았어요? 수집하셔요?”라며 잔소리를 폭발시켰다.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기까지 직접 살아낸 전수경의 아버지는 절약이 몸에 밴 습관으로 무엇 하나 허투루 버리는 일이 없었다. 전수경은 “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참은 거다. 아빠의 생활 습관, 삶을 존중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막상 만나면 잔소리하게 된다”며 아버지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혜진 씨는 어머니한테 잔소리하는 편이에요?”라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자꾸 아끼고 그래서 ‘아끼다 똥 된다’고 하게 되더라”며 잔소리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똥이 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