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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청실회, 제10회 사랑실은 연탄나눔 발대식

한 주간 관내 취약계층 13가구에 연탄 3천여 장 전달해 온기 나눔 실천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하동청실회가 지난 25일 하동송림공원에서 ‘제10회 사랑실은 연탄나눔’ 발대식을 가졌다.

 

‘사랑실은 연탄나눔’은 하동청실회가 주관하고 하동군, 한국전력공사 하동지사, 하동교육지원청, 하동신용협동조합,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등 관련 기관 및 단체가 후원·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활동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조종득 청실회장을 비롯하여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하동읍 비파리 배섬마을 2가구에 연탄 250장씩 500장을 전달했다.

 

하동청실회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 주간 연탄 나눔을 이어간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난방 취약계층 13가구에 3천여 장의 연탄을 전달해 따뜻한 사회 분위기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조종득 회장은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이웃을 위해 시작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이 벌써 10회째를 맞았다”며, “많은 분의 성원으로 추운 겨울 온기를 나눌 수 있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청실회는 ‘행복나눔, 사랑나눔, 봉사하는 하동청실회’라는 슬로건 아래 사랑의집 고쳐주기, 사랑실은 연탄나눔, 사랑실은 몰래산타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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