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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화재위험 3대 전기 난방용품 안전수칙 안내

전기장판·전기히터·전기열선 안전한 사용 방법 숙지해야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하동소방서는 화재 발생 위험이 큰 겨울철을 맞아 화재위험 3대 전기 난방용품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3대 전기 난방용품은 전기장판·전기히터·전기열선이다. 이 제품은 겨울철 보온을 위해 필수적인 존재지만, 작은 부주의로도 화재로 이어져 인명·재산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3년 경남에서 발생한 3378건의 화재 중 전기적 요인에서 비롯된 사고는 총 808건(24%)으로 부주의(1,626건, 48%) 다음으로 많이 발생했다. 또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재산 피해는 약 216억 원에 달한다.

 

겨울철 전기 난방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관된 난방용품 재사용 시 열선 파손 여부 확인 ▲전기장판은 이불 등 겹겹이 덮은 채로 사용 금지 ▲외출 시 반드시 전원 끄기 ▲난방 기구 근처 라이터와 같은 인화 물지 두지 않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라텍스 소재의 매트리스, 베개 등을 전기장판이나 전기매트의 위나 아래에 겹쳐서 사용하게 되면 축열로 인한 발화 위험성이 매우 높아지므로 절대 함께 사용하면 안 된다.

 

서석기 서장은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부주의로 매년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며, “단 한 번의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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