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경남통영캠퍼스의 2026년도 신입 교육생 모집을 통해 총 49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일반전형과 사회적 배려대상자전형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79명 선발 예정 인원을 대상으로 총 101명이 지원해 예술인재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형별 응시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전형에는 총 97명이 지원했으며, 분야별로 ▲음악 52명 ▲무용 38명 ▲전통예술 7명이 응시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 배려대상자전형에는 4명이 응시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였다. 이번 신입 교육생은 최종 49명(▲음악 28명 ▲무용 12명 ▲전통예술 9명)이 선발됐으며, 평균 2.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통영시 관계자는 “음악, 무용, 전통예술, 융합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예술영재를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선발을 통해 지역 예술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5억 원 규모로 함양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2월 한 달간 진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해 군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함양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최대 50만 원(지류 20만 원, 모바일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나, 이번 특별판매 기간에는 한도가 70만 원(지류 30만 원, 모바일 40만 원)으로 늘어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로, 최대 7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63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나,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함양사랑상품권은 관내 23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명절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함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시민들이 행정에 대한 효능감을 단기간에 느낄 수 있는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방세 감면을 받은 납세자와 지방세 불복청구인을 위한 ‘맞춤형 지방세 안내서비스’를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비스는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방세 감면을 받은 납세자에게는 유예기간 동안의 의무사항과 불복청구를 한 납세자에게는 진행상황을 사전에 문자로 알려 세무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민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세 감면 안내 서비스의 주요 대상은 ▲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 양육자의 자동차 취득 감면 ▲생애최초 주택 구입 감면 ▲인구감소지역 감면 등이다. 그동안 취득세 감면 신청 과정에서 대리 신고 등이 이뤄지면서 납세자가 감면에 따른 사후 의무 요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억울한 추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지방세 감면 안내 문자는 총 3단계에 걸쳐 발송한다. 감면 신청 후 1주 이내 접수 확인을 시작으로 감면 유예기간 중간 수시 안내, 유예기간 만료 1개월 전에 최종 안내서비스를 제공해 납세자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안정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상남도협의회장, 고말선 대한적십자봉사회 통영지구협의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단순히 금전적인 기부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하는 마음, 서로를 배려하고 지지하는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늘 나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이번 기회를 통해 또 한 번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깊은 마음을 담아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적십자회비 모금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적십자회비 모금에 협조할 계획이다. 2026년도 적십자 회비는 2025. 12. 1. ~ 2026. 11. 30. 기간 동안 우편으로 발송된 지로, 인터넷, 휴대폰 결제, ARS, 안심번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중 납부 가능하고, 대상자별 권장금액은 세대주 1만원, 개인사업자 3만원, 법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지난 28일 녹야어린이집 7세 반 원아 14명과 교사들이 하동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4만 326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직접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저금통에 1년 동안 정성을 담아 모은 것이라 의미를 더했다.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마음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하나로 모여 결실을 본 것이다. 기탁식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우리가 만든 페트병 저금통에 동전이 찰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어려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함께 방문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하동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운영 중인 ‘행복1004 이음뱅크’ 계좌로 입금되어, 법정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중위소득 100% 이하의 어려운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지난 29일 하동군청에서 ‘공수의 위촉식’과 함께 하동군수의사회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공수의’는 하동군에서 지정하는 수의사로, 군은 공수의를 위촉함으로써 지역 축산 현장의 방역·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가축 질병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날 총 8명의 공수의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군은 이들과 함께 2026년 행정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한 해 동안 ▲가축 질병 예찰 및 방역 지원 ▲축산농가 현장 진료 및 상담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가축전염병 예방 농가 홍보 등 지역 축산 안전망 강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수의들이 소속된 하동군수의사회도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며 이웃들을 위한 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수의 위촉을 통해 현장 방역·진료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가축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하동군수의사회에도 감사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매장 인테리어(외부·내부), 간판 정비, 화장실 개선 등 영업 환경 전반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범위는 약 70개소이며, 업체당 최대 3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경상남도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되는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다른 지역들과 달리 하동군은 자체 재원을 더해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스마트오더 시스템, 서빙 로봇, 무인판매기 등 디지털 기반 구축을 돕는 사업이다. 이는 총 4개소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까지 지원된다 만약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교·고전·청암면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총 16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농촌 거점 조성 사업으로, 체육·행정·복지·안전 기능을 하나로 묶은 면 단위 복합 생활공간 조성이 핵심이다. 하동군은 지자체·공사·주민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공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진교면‘민다리복합센터’…생활체육 중심 거점 조성 = 진교면에서는 총 99억 원이 투입된 ‘민다리복합센터’가 2026년 2월 말 준공을 목표로 내부 마감과 외부 부대토목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에는 수영장, 체력단련실, 주민 빨래방 등이 들어서며, 농촌 지역에서도 도시 수준의 생활체육·편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암면‘건강체육관’…생활체육과 재난안전 결합 모델 = 청암면에서는 21억 원을 투입한 ‘건강체육관’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민간과 손잡고 대규모 기계화 차밭을 조성하는 한편, 생산된 녹차의 품질 고급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하동군은 지난 29일 오후 2시, 군수 집무실에서 지리산화개명차영농조합법인(대표 김민구)과 ‘대규모 차밭 조성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개면 삼신리(법하들) 일원에 4.7ha(약 1만 5000평) 규모의 생산형·기계화 차밭을 조성하여 연간 1천 톤 녹차 생산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와 더불어, ‘친환경 품질 인증’과 ‘지역 수출 기여’를 명문화하여 사업의 내실을 다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르면 하동군은 차밭 조성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 절차와 기반 시설 확충,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고, 법인은 자본 투자와 묘목 식재, 현대화된 생산 시스템 구축을 책임진다. 또한 지리산화개명차영농조합법인은 조성된 차밭에서 생산되는 찻잎에 대해 반드시 친환경 인증(유기농산물)을 획득·유지해야 하며, 가공·유통 시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 하동녹차가공공장’을 우선 이용해야 한다. 아울러 생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운영 전반에 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거창군은 2026년에 주민참여예산의 군정 전반 참여 확산을 목표로 △주민 수요 중심 공모체계 개편 △위원회 심사권한 강화를 위한 운영 조례 정비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 전 군민 참여형 예산학교 확대 운영 △참여자 보상금 지급 대상 확대 △지역주도형 자치사업 추진 절차 개선 △홍보 및 참여 확대 전략 추진 △참여 결과 피드백 알림 서비스 시행 △회의 진행보조자(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제안사업 단계별 구체화 지원 △최근 5개년 사업 추진 관리카드 제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주민 예산학교 미래세대(초중고대학생) 확대 운영 △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제안사업 공모유형 다양화 △회의 진행보조자를 활용한 제안사업 현장방문 △주민참여예산 운영 조례 정비 등 제도 전반의 내실 있는 운영을 한 결과로, 행정안전부 주관 성과평가에서